[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와 신혜선이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경은 서지안에 다시는 보지 말자며 눈시울을 붉혔고,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 둘이 눈물 젖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유비서(이규복 분)이 목격했고, 서지안은 황급히 사라졌다. 최도경은 “나 뭐한 거냐”라며 스스로를 자책했고, 술 탓으로 돌리려 했다.
그 시각, 서지안은 “미쳤어 미쳤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라면서 자신에게 혹시 최도경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던 친구의 말을 떠올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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