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시골빵집'이 빵 만들기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골빵집'에서는 단팥 소보로, 고로케를 만들기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 이수경은 조급한 마음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에 묘한 긴장감을 안겨줬다.

빵 반죽에 한창이던 이수경은 오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자 그는 "아이C"라며 자신도 모르게 비속어를 내뱉었다. 신지는 "수경이가 아이C라고 하는 건 처음 본다"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김종민은 "발효를 시켜달라. 10분이 되면, 아니 20분 동안 발효할 거야"라며 말을 더듬었다. 알 수 없는 말로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것. 신지는 김종민에 "그게 무슨 말이야. 뭔 소리 하는 거야. 침착해"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종민은 함께 빵을 만드는 오연아와 핑크빛 기류를 흘렸다. 김종민은 오연아에게 빵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며 듬직한 면모를 자랑했다. 오연아는 김종민에게 직접 빚은 빵 반죽을 보여주기도.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묘한 분위기가 빵 집 안에 퍼졌따.

김국진은 불맛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김국진은 마을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좋은 불을 얻어냈다. 빵을 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에서 김국진은 할아버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국진은 스테파니와 계곡에 직접 들어가 다슬기를 잡기도 했다.

'시골빵집'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만든 빵을 마을 주민들에게 선보였고, 어떤 빵이 가장 맛있었는 지에 관해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가 나올 때에도 긴장감이 가득했다. 앙금앙금소보로와 코요테 코로케의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 결과는 앙금앙금소보로의 승리였다.

'시골빵집'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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