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박 2일'이 故 김주혁 스페셜 편을 마련했다.

5일 오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이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 말미 제작진은 '오늘(5일) 故 김주혁 스페셜 편을 방송한다'고 자막으로 안내했다. 이에 5일 방송에서는 故 김주혁이 출연한 장면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故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故 김주혁의 차량은 앞서 가던 차를 받은 후 인도로 돌진해 인근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계단 밑으로 추락, 전복됐다. 사고 후 故 김주혁은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쯤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 김주혁은 '1박 2일'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구탱이 형'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을 비롯해 출연진은 그의 갑작스런 비보에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했다.

이에 '1박2일' 팀은 KBS가 현재 파업 중임에도 불구 故 김주혁을 추모하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형식으로 구성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박 2일'의 故 김주혁 스페셜 편은 오늘(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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