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 남자' 캡처
tvN '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기대되는 뇌섹남 게스트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크리에이터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도티에게 롤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도티는 "누군가를 정해놓으면 너무 똑같이 될까 싶어서"라며 "어린시절 장래희망에 친구들은 직업을 적고, 위인을 적었다. 하지만 나는 내 꿈이 꼭 직업인 것이 마음이 안 좋아 훌륭한 사람이라고 적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법대 출신인데, 원래 뭐하고 싶었냐고 물었다. 도티는 "구체적 학문을 하자 싶어 무작정 법학과로 갔는데 3학년 때 로스쿨 제도가 생기면서 붕 뜬 느낌이었다. 그리고 25살 늦게 군대를 갔는데 CJ에서 '문화를 만듭니다' 광고를 보고 '문화를 만드는 일이 뭘까, 진짜 멋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역을 하자마자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서 자소서에 특별한 한 줄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제 뇌섹남들은 "CJ에서 정말 원하는 인재상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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