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용화가 이연희를 향해 직진했다.

4일 방송된 JTBC ‘더 패키지’ 8회에는 윤소소(이연희 분)의 숙소에서 자고 가겠다고 말하는 산마루(정용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마루는 윤소소가 오갑수(정규수 분)와 한복자(이지현 분)의 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제 다시 윤소소가 본인의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산마루는 자신의 호텔방에서 잘 것을 권했지만 그녀는 정중히 거절했다.

결국 산마루는 윤소소를 숙소까지 바래다주겠다고 따라나섰다. 이렇게 밤길을 걸어 숙소 앞에 도착한 윤소소는 내심 산마루가 들어왔다 가기를 바랐다. 하지만 산마루는 해맑게 인사를 하며 호텔로 돌아갔다.

윤소소는 숙소에 돌아와 산마루가 사준 로퍼를 벗으며 휴식을 취하려고 했다. 이때, 노크 소리가 들려 문을 여니 산마루가 서 있었다. 뭘 놓고 갔냐는 윤소소의 말에 산마루는 “아니요, 자고 갈래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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