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잡학박사들이 새벽부터 수다 본능을 발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에서는 숲속 토론에 나선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동에서 수다 배틀을 펼치던 잡학박사 4인들은 다음날 아침 만송정 숲을 보기로 했다. 유시민은 몇시에 일어나야 하느냐는 질문에 “새벽부터 일어나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은 새벽부터 일어나 만송정 숲을 거닐었다. 네 사람은 산책을 가장한 수다를 떨며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이후 두 번째 수다여행지인 영월로 가기 위해 다시 모인 잡학박사들은 버스에서부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유현준은 “첫 촬영 후 남자들끼리 다닌다는 게 재밌다는 걸 알게됐다”며 “내가 아는 남자들은 대부분 말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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