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가 신혜선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경의 친구는 창립 40주년 이벤트장에 와서 최도경이 하는 행동을 관찰했다. 최도경은 서지안을 쫓아다니며 줄곧 미소를 지었다. 친구는 자신에게 서자인의 일자리를 부탁했던 것이 그와의 연애를 숨기기 위한 것 아니냐고 말했고, 최도경은 “어이없게 상상력 좋아”라며 부정했다.,
친구는 “내가 한 20분 관찰했는데 너 계속 걔 쳐다보더라 찡그렸다 애잔했다가 웃었다가 넋이 나갔던데? 제대로 말 안 하면 오늘 들고 온 취직자리 도로 들고 간다”라면서도 결국 일자리를 구해놨다고 말했다.
그 시각, 행사장에서 서지안이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최도경은 미친 사람처럼 주변 병원 응급실을 뒤졌고, 태연자약하게 나타난 서지안에 “사람 미치게 걱정시켜놓고!”라며 고함을 질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