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아라와 송승헌이 다시 공조에 들어갔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한무강(송승헌 분)의 절친의 죽음에 대해 알게되는 블랙(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007(조재윤 분)은 블랙에게 계속 꿈을 꾼다는 것은 블랙이 인간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줬다.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며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 된 블랙은 이를 답답하게 여겼다.

강하람(고아라 분)은 이런 블랙을 데리고 한무강의 어릴 적 친구였던 승철의 주변에 대해 조사하게 됐다. 기억이 없는 한무강에게 강하람은 박승철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밝히며 그의 부친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블랙은 강하람과 함께 찾아간 목사에게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고, 강하람은 이곳에서 오만수(김동준 분)의 부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목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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