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후가 여사친들의 이름 외우기를 두 번만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외사친과 일상을 공유하는 윤후, 오연수, 이수근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향한 윤후는 외사친 해나와 첫 등교를 함께 했다. 특별한 환영으로 등교를 마친 윤후는 해나의 친구들을 만났다. 해나는 친구들을 소개한 뒤 다시 이름을 물었고 윤후는 하나도 맞추지 못하며 당황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침 조회를 하러 향했다. 유쾌한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생일을 챙기고 착한 일을 한 학생들에게 시상을 마친 뒤 전교생에게 윤후를 소개했다. 학교는 윤후에게 선물바구니를 증정하고 다 같이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조회를 마쳤다.
수업이 시작되고 해나의 도움으로 윤후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주말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후와 해나는 서로가 만난 이야기를 했다. 이어 두가지 중 선택해 의견을 나누는 수업에서 윤후와 해나는 똑같은 것을 고르며 일치했지만 햄버거 취향에서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쉬는 시간이 되고 윤후는 다시 해나의 친구들의 이름을 맞춰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후는 드디어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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