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희선이 강호동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어청도로 향하는 섬총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이 머물 집을 찾은 뒤 세 사람은 다음 집을 향해 찾아가던 중 커다란 호박을 발견했고 김희선의 말에 호박을 들어보러 가던 정용화는 “홍만아 어때”라고 묻는 강호동에게 성대모사로 받아치는 재치를 보였다. 동화형제는 같은 집에 5일간 머무르게 됐다. 사정으로 집을 비운 어머님을 대신해 빈 집에서 지내게 된 동화형제는 집을 나서기 전 미리 차려놓고 나가신 어머님의 밥상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정용화는 맛 표현까지도 최홍만 성대모사로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정용화라고 아냐. 네 성대모사를 하는데 기분 안 나쁘냐”고 물었고 정용화는 최홍만 성대모사로 “조만간 전화 할 거다. 용화야 그만해라”라고 받아치며 재미를 더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등대에 도착했다는 달타냥의 소식에 정상훈임을 확신하며 차를 타고 등대로 향하던 중 멋진 경치에 멈춰섰다. 강호동은 정용화에게 “경치를 훑어줘야 한다. 오전에 둘레길을 다녀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선은 “모닝배 담당 아니냐”며 “강호동은 오전에 티나는 일을 하고 생색내며 저녁까지 푹 쉰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은 "조업 나가서도 멀미 때문에 누워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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