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이 눈물을 보였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우효광과 함께 촬영한 화보로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는 추자현의 이야이가 그려졌다.

이날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등장부터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치 달달하고 다정한 일상같은 이 모습은 알고 보니 화보 촬영 현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구라는 두 사람의 모습에 “평상시대로 하고 돈도 벌고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루즈한 옷 때문에 촬영현장에서는 우효광의 손 위치가 추자현의 가슴 쪽에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우효광은 지적에 자세를 바꿔 여러 가지 포즈로 화보 촬영에 나서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추자현은 “이 사진이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근데 화제가 된 게 우효광씨 손 위치를 보고 네티즌들끼리 설전이 벌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추자현과 우효광은 본인들의 폐백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숙은 감정의 동요가 심한 우효광과 추자현의 모습에 “병원 소개시켜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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