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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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강식당'이 개업 장소, 시간 그리고 게스트 관련 스포일러로 화제를 몰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4' 외전으로 제작되는 '강식당'은 방송 전에서부터 많은 이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먼저 앞서 '신서유기4' 멤버들이 "'강식당' 어때?"라고 툭 던졌던 농담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강호동을 중심으로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안재현 등이 꾸려나갈 식당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 것.

'강식당'이 원조 프로그램 '윤식당'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질 것이라는 점도 시선을 끌었다. '윤식당'이 여유로움, 힐링 에너지, 안정감과 같은 걸 키포인트로 삼았다면 '강식당'은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이라는 부제 아래 '신서유기4' 멤버들이 자아내는 개그, 재미, 웃음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강식당'이 '윤식당'과 다르게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식당'이 열리는 장소가 어떤 곳인지, 마음만 먹으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인지에 관해 궁금증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강식당'의 프로그램 콘셉트 상 일정이나 촬영 장소는 비공개"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스포일러는 막을 수 없었다. 이미 SNS에는 '강식당'이 해시태그로 걸려 장소가 유출됐고, 목격담 및 식당 후기가 와르르 쏟아졌다. SNS에 따르면 '강식당'이 개업하는 곳은 제주도였다. 해외에 비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인 것. 때문에 '강식당'은 많은 이의 방문 욕구를 자극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전과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프로그램 특성상 일정, 장소를 미리 공지할 수 없다고 말이다.

그리고 6일 백종원이 '강식당'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백종원은 강호동을 비롯한 '강식당' 멤버들에게 남다른 비법을 전수했다고. tvN 측은 "백종원과 강호동의 만남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본격적인 방송 시작에 앞서서부터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강식당'이다. 파급력이나 화제성만큼은 꽉 잡고 있는 '강식당'이 이와 같은 뜨거운 인기와 흥행 기운을 방송에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강식당'은 11월 말 혹은 오는 12월 중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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