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상지와 이창엽이 생이별을 했다.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결국 생이별을 하게 되는 박지호(남상지 분)와 최동주(이창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호는 박상구(최정우 분)와 윤소희(문희경 분)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장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박지호가 떠난다는 말에 병원을 박차고 나와 공항까지 쫓아온 최동주가 그녀를 붙잡았다.
그러나 최동주는 박지호를 한국에 묶어둘 마음으로 온 게 아니였다. 단지, 마지막 가는 길에 인사를 건네고 싶을 따름이었다. 최동주는 박지호의 손을 부여잡으며 “잘가요, 아프지 말고”라고 절절하게 말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박지호는 최동주에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동주씨도 잘 지내요”라고 말했다. 보다 못한 박상구는 최동주를 끌어내며 “둘이 무슨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라며 둘을 갈라놨다. 그러나 박지호는 인사를 마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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