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성규가 오사카에서 김승수와 김민종에게 팬 굴욕을 맛봤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절친과 함께하는 오사카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오사카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항에서 기다리던 김승수의 팬들을 보고 놀랐다. 당연히 성규팬인 줄 알았던 멤버들 중 김용만은 “도쿄쪽인가봐”라고 물었고 성규는 “비밀리에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먼저 식사를 하기 위해 샤부샤부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하고 이연복이 있는 테이블은 셰프가 함께 있다는 사실에 환호했다. 이연복이 없는 테이블은 끓지도 않는 물에 재료를 넣고 빠르게 건져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그럴 거면 생식을 하셔라”고 말했다. 반대로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이연복의 지휘 하에 샤부샤부를 먹었다. 이를 본 김용만은 “저기는 왜 물이 끓고 우리는 안 끓으냐”고 물었고 이에 다들 “그냥 채소를 계속 부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성규는 “저쪽 테이블이 확실히 맛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사카 성으로 향했다. 조용한 오사카 성의 모습에 멤버들은 “아까 알바쓴 거 아니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에 정형돈은 “성규도 팬미팅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오늘로 봐선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성규는 “오늘은 비밀리에 와서 그렇다. 나에겐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고 말했지만 마침 마주친 한국인 관광객들이 김민종에게 환호하며 성규는 다시 한 번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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