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숙이 송은이의 재력을 부러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화요일의 코너 ‘수거했어, 오늘도’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박지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20대 마지막 생일을 보냈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숙은 “그래 봤자 이제 서른 살 아니냐. 애기다”라고 말하며 걸크러쉬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송은이는 "나이 어린 건 안 부럽다. 난 부자가 부럽다"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깜짝 놀라며 "정말이냐.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송은이 씨가 가장 부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농담이다. 난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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