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故 김주혁의 생전 인터뷰와 함께 영결식 현장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故 김주혁의 영결식 현장이 공개됐다.
故 김주혁의 비보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그의 가족들과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모였다. 특히 연인이었던 이유영의 침묵으로 대신한 깊은 슬픔이 화면에서 고스란히 느껴져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당일 저녁 불가피하게 진행되었던 영화 '침묵'의 시사회 현장에서 배우 최민식이 배우 김주혁을 추모하는 자리도 겸하자는 멘트가 전파를 탔다. 또 다음날 열린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같이 호흡했던 김주혁을 기리기도 했다.
이후 영화계는 예정되었던 행사와 이벤트를 축소하거나 취소했고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송중기의 모습도 비춰졌다. 차분하게 진행된 추모식에서 故 김주혁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했던 데프콘과 김준호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도 방송을 통해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해외촬영으로 고인의 부고를 제때 듣지 못해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막내 정준영의 1박2일 속 영상편지도 공개되었다. 정준영은 "자신이 힘든 순간 함께 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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