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성시경과 규현이 듀엣 곡을 선보인다.
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성시경과 규현이 함께 부른 노래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발매된다. 12월 20일 발매되는 성시경의 일본 앨범 수록곡 '홈(Home)'에 규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규현은 입대 전 이 곡의 녹음에 참여했다.
성시경과 규현의 음악적 호흡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규현은 많은 음악 방송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부르면서 가창력을 뽐냈고, 성시경은 올해 2월 발표된 규현의 솔로곡 '여전히 아늑해' 프로듀싱을 맡아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성시경과 규현은 올 하반기에 바쁜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달 31일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를 발표했으며, 오는 16일 소유와 함께 한 '뻔한 이별'을 공개한다. 규현이 입대 전 녹음한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플레이' 수록곡 '예뻐 보여'와 '시간 차'는 지난 6일에 발매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