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대훈이 돌아왔다.

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자신이 벌인 일들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말에 오민규(이필모 분)의 수목장을 찾아가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인(최대훈 분)은 복단지(강성연 분)와 한정욱(고세원 분) 앞으로 우편물을 보냈다. 자신이 사라지기 전, 복단지에게 넘기려고 했던 박서진의 블랙박스를 주겠다는 것. 복단지는 제인이 남긴 흔적을 따라갔고 한정욱은 그가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러 나섰다.

같은 시간, 박서진 역시 제인이 보낸 우편물을 받게 됐다. 자신의 블랙박스 원본을 보내온 제인의 모습에 박서진은 “제인이가 살아있어”라고 떨었다. 이 순간 박서진의 휴대전화로는 오민규의 수목장에 은혜숙(이혜숙 분)과 저지른 일들에 대한 증거가 묻혀 있다는 문자메시지가 들어왔다.

박서진이 땅을 파헤치려는 순간, 복단지는 “아직도 당신 죄 숨기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라고 나타났다. 박서진은 복단지 손에 들린 USB를 뺏으려고 했지만 이가 쉬울 리 없었다. 복단지는 박서진에게 제인이 살아 있다며 “제인씨 돌아오면 넌 끝이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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