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소민이 시집살이를 겪었다.
7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가 첫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페에서 일하던 윤지호는 남세희 모친의 전화를 받고 시댁으로 향했다. 시어머니는 제사 음식 준비로 한창인 부엌에서 “우리 며늘아기 아까워서 어떻게 일 시키니”라며 앞치마를 건넸고 윤지호는 음식 준비를 시작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윤지호를 기다리던 남세희는 메시지를 보냈고 자신의 집에 있다는 윤지호의 말에 집으로 향했다.
윤지호는 음식 준비를 하며 고모의 시집살이까지 했다. 시어머니는 “나도 딸 같은 며느리 있다”고 자랑하며 일을 시켰다. 앞서 어머니에게 “집에 가지 않을거다”고 말했던 남세희는 집에 와 제사에 참여했다. 쌓인 설거지에 윤지호 대신 남세희가 나섰고 “네가 그러면 지호가 더 민망해진다”는 어른들의 말에 결국 윤지호는 고무장갑을 들었다.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남세희는 윤지호에게 “왜 집에 갔냐”고 물었고 윤지호는 “어머님이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남세희는 “적당히 자르시던가요. 수비 잘 하시는 분이 왜”라고 말했고 윤지호는 우수지가 말했던 ‘착한 며느리병’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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