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비밀요원으로 변신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Run BTS!' 26회에서 검은색 정장을 입고 '최고의 비밀요원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각종 미션을 진행했다.
에~이(슈가, 뷔), BTS(랩몬스터, 정국), 김석진(진, 지민, 제이홉)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미션을 시작했다. 첫 주자로 나선 김석진 팀 세 멤버는 팀워크로 많은 미션을 해결했다. 지민은 "들어가자마자 싸우더라"는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이 팀이 진입했다. 이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는 다른 멤버들은 뷔의 게임을 보고 "얘네 반칙 쓴다"며 견제하기도 했다. 결국 뷔의 반칙이 인정돼 50점이 차감됐다. 슈가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석진 팀 최저점보다 낮다"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 순서로 랩몬스터와 함께 나선 정국은 "방 탈출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걱정하면서 미션을 시작했다. 지민은 이를 중계하면서 "사이만 좋아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랩몬스터형 정말 웃기다"고 말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했다.
첫 번째 테스트의 최종 1등은 김석진 팀이었다. 곧바로 이어지는 두 번째 테스트는 카트로 진행되는 운전 실력 테스트였다. 공정한 가위바위보를 통해 BTS(빙스맨), 에~이, 김석진 팀 순서로 트랙이 배치됐고, 첫 주자들이 레이스를 시작했다.
흥미진진한 릴레이 레이스 끝에 김석진 팀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종 1등은 김석진 팀이 차지했다. 진, 지민, 제이홉은 RC카 상품을 받았다. RC카 몰아주기를 걸고 세 사람은 카트 게임 번외경기를 진행했고, 지민이 최종 승자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