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퍼레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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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래퍼' MC 한새가 이날 결혼한다.

MC 한새는 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9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결혼 준비와 함께 MC 한새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새 싱글 '맛있는 녀석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1995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에 '파랑색 파란'을 발표하며 데뷔한 MC 한새는 힙합 1세대 래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보고싶어', '허무한 나무', '오늘부터 1일' 등 다양한 음악을 발표했다.

올해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아쉽게 탈락했지만 MC 한새는 올해만 새로운 시리즈 앨범 '자서(自敍): 로우 오브 애딕션(Law of Addiction)'와 '맛있는 녀석들'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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