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이규형이 자신이 범인이었음을 캐스팅 당시부터 알고 있었다고 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채널 tvN의 브랜드행사 ‘tvN 즐거움展(전) 2017’이 생중계된 가운데 두 번째 토크 세션으로 ‘씬스틸러 드라마 토크’가 진행됐다.
이규형은 지난 7월 30일 막을 내린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윤세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규형은 범인인 것을 언제 알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캐스팅 당시부터 감독님이 엄마, 아빠한테도 이야기하지 말아라. 너가 범인이다라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치 마피아 게임처럼 촬영 현장에서도 모른 척 하면서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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