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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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역대급 성적을 예고했다.

워너원은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1X1=1 (To Be One)'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지난 8월 정식 데뷔한 뒤 모든 면에서 역대급 성적을 기록한 만큼 이번 활동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하나가 되기 전 불완전했던 청춘의 성장 스토리가 워너원 색깔로 표현될 전망이다.

올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된 워너원은 데뷔 앨범 만으로 신인상을 예약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데뷔 앨범이 72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고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은 현재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기 때문. 이는 음악 방송 15관왕이라는 또 하나의 뜻 깊은 성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약 4개월 간의 공백도 마냥 공백기로 볼 수 없다. 워너원은 '워너원고'와 '워너시티' 등 완전체 리얼리티는 물론 강다니엘과 옹성우의 '마스터 키', 김재환의 '불후의 명곡' 등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오고 있다. 워너원의 출연은 곧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고, 방송계와 가요계에서 점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컴백이 워너원의 이런 흥행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앨범 선주문량만 50만 장을 돌파해 21세기 최초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차승원과 함께 한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살짝 공개된 음원의 반응도 뜨겁다.

워너원의 무대는 다채롭게 예고돼 있다. 이날 오후 7시 Mnet과 tvN에서 단독 컴백쇼를 생방송하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2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프리미어 팬콘, 즉 첫 번째 국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팬미팅 티켓으로도 워너원의 인기가 나타나 흥행을 예감할 수 있다.

외에도 '2017 MAMA'를 비롯한 시상식 무대가 예정돼 있다. 워너원이 연말 가요계에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내며 올해를 워너원의 해로 완성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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