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금빛 내인생'이 시청률 4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신혜선이 1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황금빛 내인생
황금빛 내인생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시청률 37.9%(이하 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이는 이전 KBS 2TV 종영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넘어선 결과다.

배우 신혜선은 2013년 KBS TV 드라마 '학교2013'으로 데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초등교사 역 이연태 역으로 상대역 성훈과 최고의 케미를 발산하며 메인커플 못지 않는 인기를 구사. 새로운 신예로 떠올랐다. 그리고 2017년. '황금빛 내인생'에서 해성그룹과 엮이면서 '인생역전'을 이루게 됐지만 예상 못한 난관을 겪게 되는 인물 서지안 역을 맡게 되면서 그는 '인생캐'를 만났다.

처음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 시킨 '황금빛 내인생'은 신혜선이 흙수저에서 가짜 신분상승으로 인생이 바뀌면서 해성그룹의 딸로 살게 되지만 금방 가짜 신분임이 들통나면서 가시밭길이 펼쳐지는 인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만큼 엄청난 연기력을 요하는 인물이었다.

이에 신혜선은 '황금빛 내인생'의 여자주인공으로서 서지안에 '완벽 빙의'. 굴곡 있는 인생 체험기를 빈틈 없이 연기해냈다. 또 사연 있는 연기는 물론. 남자주인공 박시후와의 설레는 로맨스도 '新로코퀸' 답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황금빛 내인생 캡처
황금빛 내인생 캡처

12일 방송된 '황금빛 내인생' 22화에서는 전 편에서 자살시도를 한 서지안이 마지막에 극적으로 발견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궁금증을 더 고조시켰다. 또 발견된 서지안의 눈빛은 불안정해 "설마 기억상실증인가?"라고 추측하는 시청자가 많은 상태다.

이제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황금빛 내인생'은 끊임 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해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혜선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폭풍눈물연기로 이 '넘사벽' 시청률의 9할을 담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달려갈 길이 많이 남은 '황금빛 내인생'. 끝 없는 시청률 상승과 그에 걸맞는 신혜선의 환상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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