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소라가 최시원의 키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는 변혁(최시원 분)과 키스 이후 달라진 감정을 느끼게 되는 백준(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혁은 백준에게 키스를 한 후 “맞지, 이제 확실하지 그치?”라고 물었다. 백준은 시선을 피하며 “맞아, 이제 정말 확실해 진다”라고 중얼거렸다. 변혁은 이에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기대하게 됐다.
하지만 백준은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다”라고 눈을 마주치며 당당하게 말했다. 변혁은 “뭐? 친구라고?”라고 놀라며 “말도 안 돼. 방금 그거 200만 볼트짜린데? 그거 완전 피카츈데, 나 완전 라이츄로 진화할 뻔 했는데”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그러나 백준은 “난 아니야 너 혼자 그런 거라고”라며 “이제 확실히 선 긋자. 너랑 나는 친구 이상은 아닌 걸로”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백준은 변혁을 혼자 두고 돌아오는 길에 놀란 마음에 자리에 주저 앉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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