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슈주 단합대회 속 코너 식당 탈출게임에 도전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슈주리턴즈' 52편에서는 식당 탈출게임이 시작됐다.
식당탈출게임은 부루마블 음식판으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칸의 음식을 먹어야 탈출할 수 있는 게임이다. 흥분한 멤버들은 상대방의 말을 잡아야만 물을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룰을 추가하면서 의욕있게 게임을 시작했다.
팀은 희철, 신동, 동해 팀과 예성, 은혁, 시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도전팀은 예성팀. 이들은 피자 한조각에 걸렸고 희철팀은 짬뽕라면에 걸리자 희철팀을 부러워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탕수육에 걸리면서 운수 좋은 먹방을 이어갔던 예성팀. 고구마가 걸린 희철팀은 물이 없이 고구마를 먹게 돼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이어 희철팀 예성팀은 공평하게 한우에 한번씩 걸리며 행복한 먹방을 이어갔다. 예성팀은 고구마, 한우, 바나나2번을 연속 걸리며 건강해지는 기분인 '웰빙식단'에만 걸리는 바람에 희철팀을 부러워하기 시작했다. 바나나에 또 걸린 시원을 째려본 은혁은 "이제 너가 먹어"하고 시원에 넘겼고, 시원은 우스꽝스러운 원숭이 흉내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번도 말을 잡지 못해 물을 갈망하던 희철팀은 드디어 수박을 먹게 되며 수분충전에 행복함을 느꼈다.
희철팀보다 앞장서나가던 은혁팀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칸에 걸려 출발점으로 돌아가게 되자, 은혁과 시원은 "아직 더 먹을 수 있다"며 기뻐했지만, 예성은 "나는 배부른데.."라며 상대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6일 타이틀곡 'black suit'로 컴백. 뜨거운 반응 속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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