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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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유연정과 박지훈이 설레는 입학과 폭 넓은 활동을 앞두고 있다.

1999년생 스타들의 대학 진학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헤럴드POP에 "유연정이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워너원 박지훈 또한 앞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유연정은 지난해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고 박지훈은 현재 워너원(Wanna One)으로 열일을 펼치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동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각자 특기를 살린 전공으로 입시를 준비, 앞으로의 활동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드러내 기대를 모았다.

아이오아이와 우주소녀 메인보컬로서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하는 유연정은 뮤지컬과를 선택했다. 아직 뮤지컬에 도전한 적은 없지만 대학 생활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많은 걸그룹 메인보컬 선배들이 뮤지컬에서도 활약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더욱 고조된다.

워너원 데뷔 전부터 '주몽', '왕과 나', '일지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한 박지훈은 연기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울 예정이다. 박지훈은 워너원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대학에 가고 싶어 입시를 준비했다. 열심히 학교를 다닐 예정"이라며 특급 열의를 나타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합격 소식에 팬들과 대중은 축하와 함께 폭 넓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18학번 새내기가 될 유연정과 박지훈을 멀지 않은 미래에 뮤지컬 무대와 안방극장 및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 진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소식을 전한 1999년생 아이돌 스타들이 많다. 또 어떤 스타들이 18학번 새내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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