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함은정이 쌍둥이자매인 이주연 대신에 오토바이에 치였다. 뱃속에 아이가 있는 상태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은별(함은정 분)이 금별(이주연 분) 대신 오토바이에 치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수성재의 각서를 가지고 있는 한장수(김영필 분)는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 소식을 들은 미용사 순영(박희진 분)은 혹시 상구(최정우 분)가 장수에게 해코지 했을까봐 "장수씨 다치기만 해봐! 다 잘라버릴 거야!"라고 말하며 가위를 들고 상구에게 달려나간다.
고모인 순영이 혹시 큰 사고를 칠까 달려나가던 금별과 은별. 은별은 금별에게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보고 자신이 대신 몸을 날려 오토바이에 치인다.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난 은별의 상태는 괜찮았으나 뱃속의 아이가 걱정되는 상태. 하지만 아이도 괜찮다는 소식에 남편인 한주(강경준 분)는 가슴을 쓸었다.
앙숙이었던 금별과 은별 두 사람은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