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상욱이 차예련을 언급했다.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예비 부부를 만난 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스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던 주상욱은 마침 버스 반환점을 돌아 연신내까지 가는 커플을 만나게 됐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라는 말에 주상욱은 “가서 커피 마시면서 결혼 이야기 해요 우리”라고 친근감 있게 다가섰다.

주상욱은 커플을 상대로 만난 지 얼마나 됐냐며 결혼에 관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았다. 마침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였던 예비신부는 주상욱에게 “잠깐 입술을 발라도 되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신부는 메이크업을 끝낸 뒤 주상욱에게 “연애를 오래 하셨냐”고 물어봤다. 주상욱은 아내 차예련과 1년 반 정도를 만났다며 어떻게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자 “만나다 보니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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