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기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도 사랑이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꼬맨스' 코너에서는 이수지, 심문규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이수지는 심문규에게 "나 이제 초딩이야.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는 "너 아직도 딸기맛 치약으로 양치하니? 난 20세부터 90세까지 사용하는 민트맛 치약 써"라고 말하며 심문규를 무시했다.
또한 이수지는 "너 그림일기 밀려쓸 때 날씨 알려주는 것도 힘들고, 덧셈뺄셈 할 때 내 손가락 빌려주는 것도 힘들다"라며 헤어짐을 고했다. 심문규는 "누나 집에 있는 내 짐 다 빼줘"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모형 집에서 테이블과 소파, 침대를 내던지며 "미미는 오늘 어디서 잔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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