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정수 팀이 만난 돌랴 아저씨가 육체미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러시아 마랄라이킨을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을 맞이한 윤정수 팀은 첫째 날의 목적지 마랄라이킨으로 출발했다. 윤정수는 돈을 써도 되냐고 물으며 “쓰려면 다 엄기준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세 명이 모두 만장일치 해야한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네가 틀어버리면 끝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성적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정수는 “고등학교 시절 나보다 공부를 못 했던 운동부가 있었는데 황영조다. 그 친구는 금메달을 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우연히 만난 차를 얻어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마랄라이킨에 도착한 세 사람은 연어를 잡으라는 미션에 한 주민의 도움을 받아 낚시를 하기로 했다. 앞서 육체미를 뽐내던 ‘돌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성에게 윤정수는 “난 루블이다”고 말장난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돌랴는 낚시 이야기에 세 사람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먼저 바다로 향했다. 이에 윤정수는 “반인반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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