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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숙이 과거 연습생 시간을 보내면서 불안에 차 있었다고 얘기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고용노동부 웹드라마 ‘희망소생사 고용씨’의 제작발표회서 극중 나준생 역을 맡은 지숙은 극 중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냐는 질문에 "연습생 시간을 보내면서 불안에 가득 차 있었다. 요즘에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지숙은 "청년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프로그램을 해썼다. 그때 청년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깐 어렸을 때나 지금도 제가 가지고 있는 불안한 마음을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마음들을 작품에 담았으면 하는 부분에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숙은 극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가 많았다. 이왕이면 알고 있으면 더 좋을 만한 정보를 담았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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