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이상엽이 '당잠사'의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지진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16일 배우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병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병호는 15일 이상엽이 출연중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에서 로펌 해광의 대표 역할로 이상엽과 함께 등장했다.
이상엽은 "이제 마지막날이다.. 손병호 선배님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당잠사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함께해준 손병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상엽은 "수능시험 일정 연기로 심란해있을 수험생들, 학부모님들 힘내시길.. 지진으로 피해입으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더 이상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지진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경북 포항 북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됐으며 인근에는 수십차례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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