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얼굴폭격기'라는 별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정해인은 '얼굴폭격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는 '당잠사'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이종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과의 인증샷과 함께 "잘생긴 남자랑 본방사수. 이 남자 별명은 이제부터 얼굴폭격기"라는 글을 게재해 알려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얼굴폭격기'라는 별명에 대해 "이종석이 만들어줬다. 부끄러운데 고맙다"고 털어놓으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솔직히 싫지 않다. 민망함 반, 고마움 반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당잠사' 촬영현장에서도 종석이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종석이가 감독님과 나란히 앉아 내 연기를 모니터링하면서 '해인이 형, 잘생겼다'고 자주 말했었다. 되게 민망한데 칭찬해주니 고마울 뿐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3일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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