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권민아(25)가 AOA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AOA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AOA 싱글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한 권민아는 ‘짧은치마’, ‘사뿐사뿐’, ‘단발머리’, ‘Good Luck’, ‘심쿵해’, ‘Excuse Me’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 6월, AOA는 변화를 맞게 됐다. 메인보컬 초아가 팀 탈퇴를 선언한 것. 열애설과 잠적설에 휩싸였던 초아는 SNS를 통해 팀 탈퇴를 알렸고, 소속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AOA 탈퇴를 결정했다.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AOA 컴백에 대해 권민아는 “아직 날짜는 모르지만 내년 2~3월 쯤 6인조 AOA 앨범이 나올 것 같다. 앨범 준비는 계속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콘셉트에 대해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색다른 변화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초아와는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권민아는 “(초아가 탈퇴해서)부담감은 있지만 음원활동을 많이 쉬었기에 나도 그렇고 멤버들고 너무 하고 싶어 한다”며 “초아 언니와는 가끔 연락을 하고 있다. 언니도 언니만의 생각이 있다보니까 부담이 될까봐 안부인사 정도만 한다.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민아는 ‘아이돌 7년 징크스’에 대해서도 “‘마의 7년’을 걱정하며 이야기한 적은 없다. 계속 사이좋게 갈 수 있으면 7년 후에도, 8년 후에도 음원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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