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수능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레드벨벳의 눕방 라이브'에서 예리는 "저희가 꿀잠 도우미가 돼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좋은 노래도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벌써 11월 16일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됐다"고 말했다. 슬기는 "수험생 여러분이 남은 한 주 열심히 하셔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멤버들 모두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아이린은 "'빨간 맛'도 그렇고 저희 노래 중에 유난히 수능 금지곡이 많다"고 말했다. 웬디는 "저희 노래가 중독성이 강해서 헤어나오질 못 한다"고 덧붙였다. '덤덤'의 중독성을 언급하면서 수험생을 걱정하는 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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