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기자] 故김자옥의 3주기 특집 방송이 진행됐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추억 속에 잠든 故김자옥의 3주기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방송인 이성미는 "제가 암이라는 걸 알고 언니(故김자옥)랑 더 많이 친해졌던. 그래서 저한테는 더 각별해요. 힘이 많이 됐고 속 이야기를 해주는 언니여서 더 간절해요. 더 많이 보고싶고, 너무 허전하고 그래요"라며 故김자옥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이성미는 "언젠가 언니가 '나 죽으면 너도 따라 죽을거야?'라고 물은 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언니 나이만큼은 살아야 하지 않겠어?'라고 농담으로 했는데..어느 날 갑자기 나빠졌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故김자옥의 남편인 오승근은 "3년이 됐는데도 그냥 잠깐 어디 간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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