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독일 친구들의 뒤를 잇는 계획남들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핀란드 대사관에 재직중인 페트리의 친구들 빌레, 사미, 빌푸가 공개됐고 빌푸는 한국 여행을 앞두고 “거대한 도시가 움직이고 숨쉬는 걸 보고 느끼는 건 흥미로운 것 같아요. 핀란드인에겐 흥분되고 이국적인 것들이에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국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모인 3인방은 독일 친구들처럼 철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인 1노트북을 지참해 “전쟁박물관은 어때?”, “이동시간이 한 1시간은 걸릴 것 같아”라며 이동시간 및 목적지에 가는 교통법 등을 미리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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