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만 빼고 모두가 참돔을 낚았다.
1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함께하는 참돔 대첩이 그려졌다.
전날의 피로가 쌓여있었지만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은 낚시를 위해 나섰다. 이날의 대상어종은 참돔이었다. 전날 6짜 참돔을 잡은 마닷에게 기대가 쏟아졌고 낚시를 출발하며 이경규는 “참돔왕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좌사리도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본격적으로 참돔을 기대하며 낚시를 시작했다. 낚싯대를 던진지 얼마 되지 않아 박진철 프로는 곧바로 25cm 참돔을 잡았다. 이어 자신을 따라 자리를 옮긴 이경규의 빈 자리로 간 박프로는 또다시 참돔을 낚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박프로를 따라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이크로닷도 작은 참돔을 낚아 방생해주었다. 낚시가 풀리지 않자 이경규는 습관처럼 아버지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5짜 참돔을 낚은 기록이 있는 이태곤도 32cm 참돔을 낚았고 곧 이어 이덕화도 낚으며 이경규만 빼고 모두 참돔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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