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엘이 우현과 거래를 했다.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왕영춘(우현 분)이 찾아오면 곧바로 자신에게 연락을 하라고 당부하는 첸(이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수완(이엘 분)은 집에 돌아와 첸이 와 있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첸은 윤수완에게 “이 새끼 찾아간 적 있어?”라며 “20년 전에 니네 마담 죽인 놈. 정신병원에 처넣어 놨더니 탈출을 해서 골치 아프게 하고 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혹시 이 새끼 찾아오면 어떻게든 시간 끌고 당장 전화해”라며 윤수완의 집을 떠나갔다. 하지만 이미 윤수완은 왕영춘을 만난 상태였다. 윤수완은 왕영춘에게 목돈을 건네며 도대체 한무강(송승헌 분)을 어떻게 알게 됐냐고 채근했다.
왕영춘은 한무강이 찾아와 형에 대해서 물었다고 털어놨다. 윤수완은 재차 왕영춘에게 한무강과 자신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왕영춘은 자신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윤수완은 한무강이 왕영춘 사건을 수사한다는 것을 알고 혼비백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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