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에 엑소 도경수가 나온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영화 정보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의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주호민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정우, 이정재, 김향기, 차태현, 주지훈은 군인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엑소 도경수가 나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정우는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고 머뭇거렸다. 그러나 리포터가 “도경수 씨 나오는 부분까지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도경수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은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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