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숙과 김영철이 이웃으로 밝혀졌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는 메이트들에게 합격점을 받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의 환영 속에 청담동 쑥하우스에 정착하게 된 메이트들은 그녀에 대한 좋은 인상을 전했다. 파비안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못해도 활력이 넘치고 친절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재밌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통쾌한 김숙의 웃음에는 “마녀같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트들 간의 대화를 모르고 있던 김숙은 집에 부족한 게 있다며 외출을 했다. 김숙은 프랑스인인 메이트들에게 한국어로 “나 좀 나갔다 올게”라고 말했다.
김숙이 찾아간 곳은 바로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는 김영철의 집이였다. 의자를 빌리러 온 김숙을 위해 김영철은 직접 이를 가져다 주겠다고 길을 나섰다. 김영철은 김숙에게 “처음 이사왔을 때 기억이 나냐”며 “어떤 아줌마가 (김숙과) 같이 사는 줄 알고 비밀로 해준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