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함은정이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얘기했다.
21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실종2' 스페셜 무비 토크에서 배우 함은정과 영화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이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함은정은 액션 장면에서 어려웠던 장면이 없었냐는 질문에 "크게 어려웠던 건 없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조성규 감독은 "실제로 이원종 선배님께서 위험한 장면에서는 컷도 하기 전에 달려오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함은정은 "땅에 부딪힌 적이 별로 없었다"며 "그냥 마찰이어서 살짝 까지는 것 말고는 크게 다치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조성규 감독은 이에 덧붙여 "한 번은 무술감독님이 은정 씨에게 달려오다가 어깨로 나무에 부딪히라고 지시했었는데 은정 씨는 달려서 어깨가 아닌 머리로 헤딩하더라"고 그녀의 연기 열정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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