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아이콘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는 일본 소녀들과 부쩍 친해진 아이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연학습을 떠난 동경여고 학생들과 양싸고 학생들은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귀차니즘 안경을 끼고 릴레이 달리기는 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완전히 고개를 뒤로 눕혀야만 앞이 보이는 안경을 끼고 릴레이를 하며 아이콘 멤버들은 다채로운 굴욕샷을 선사했다.
어느덧 비가 내리는 제주도에서 진환은 길가에서 오징어구이를 구입해 멤버들, 소녀들과 나눠먹었다. 바비는 옆에서 비오는 것이 신나서 춤을 췄고 비아이는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채 "우비는 이렇게 써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위해 배에 오른 소녀들과 멤버들. 바비, 비아이, 진환은 고기를 한 마리도 낚아올리지 못할 때 동경여고생들은 너무나 낚시를 잘 해 부러움을 샀다. 비아이는 "쟤들 처음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녀들이 낚시가 너무 재밌다며 또 하러 가자고 말할 땐 "고래 잡을 기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준회는 하라리에게 파채와 함께 제주도 흑돼지 먹는 법을 알려주었고 정찬우는 쌈을 싸서 소녀의 입에 넣어주는 등 친절함을 보여줬다.
아이콘과 함께 지내며 여러 모습을 봤던 소녀들은 무대 위 모습만 봤을 땐 시크할 것 같았는데 친절해서 너무 좋았다며 아이콘이 멋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심신 강화훈련에 나선 아이콘과 소녀들. 폐교에서 공포체험을 하며 교실 곳곳에 있는 볼펜과 메모지를 찾아 우정 친구에게 투표하면 되는 이번 코너에서 아이콘 멤버들은 소녀들보다도 더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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