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훈련 파트너이자 룸메이트였던 엄태웅과 박태환이 데스매치에 올랐고, 탈락자는 박태환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PD 김상헌)에서는 일반인들의 격투기 대결이 펼쳐졌다.

전 챔피언 이윤준 도전자의 경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고, 이윤준은 마스터와의 명승부로 멘토팀들 모두에게 PASS를 받았다. 경기가 끝나고 이윤준은 예전만큼의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스스로를 자책했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38명의 1차 합격자들이 나왔고, 본격적인 지옥 합숙훈련이 시작됐다. 합숙훈련 첫째 날 기초 체력 테스트가 진행됐고, 5분 안에 버피테스트 100개와 박스 점프 100개를 하라는 권아솔에 한 도전자는 인터뷰에서 “미친 건가”라고 솔직고백을 했고, 반면 ‘아솔교’로 알려진 문진혁 도전자는 “권아솔 멘토님 앞에서 저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올지 몰랐다”면서 행복해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태환 도전자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게 체력 테스트를 하고 싶었던 마음과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도전자들은 체력 테스트에서 단연 돋보였던 도전자로 이윤준을 꼽았다. 한 도전자는 “전체적으로 3분 안에 끝내고 제일 잘한 것 같아요”라고 인정했다.

이윤준은 체력 테스트에서 곧잘 1,2등을 다퉜던 도전자가 있다 밝혔고, 이는 도전자 전창근이었다. 전창근은 스스로를 천재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윤준이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테스트가 끝나고 최하위 평가를 기록한 4명의 탈락자 후보가 공개됐다. 이들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한다.

한편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과 팀을 결성,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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