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소민과 이광수가 러브라인을 의심케 하는 현실 남매 케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377회에서는 함께 커플 레이스를 진행하며 여러 게임에서 현실 남매 케미를 돋보이게 했던 이광수와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서로에 대한 폭로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며 케미를 자랑했던 이광수와 전소민. 이런 이들의 운명은 이날 진행된 커플 매칭 게임에서도 이어졌다. 서로 상대를 확인하지 않고 댄스매칭을 하는 게임에서 이광수와 전소민은 또 다시 마주쳤다. 이에 이광수는 전소민과 커플이 되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고군분투했지만 강력한 인연의 마수는 이광수와 전소민을 옭아맸고 결국 다시 커플로 맺어지게 됐다.

함께 커플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이광수와 전소민. 이광수는 그간 그래왔던 것처럼 전소민을 막 대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광수는 김지민의 장기로 소개됐던 혀 내밀어 코에 닿기를 전소민에게 강요하면서 전소민의 혀를 잡아 코로 미는가하면, 목 뒤에 발을 거는 요가 자세를 억지로 시키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전소민 역시 이런 이광수에게 뒤처지지 않았다. 전소민 또한 이광수에게 똑같이 행동했다.

이에 하하는 “너네 왜 그래 진짜, 러브라인이야”라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런 이들의 모습은 다음 미션에서도 이어졌다. 두 번째 미션은 드라마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야 하는 것. 이때 이광수와 전소민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영화관 속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이 연기했던 장면을 도전해야했다. 장면을 도전하면서 이광수는 전소민에게 “차진상, 나 너 좋아하냐”고 고백했고, 전소민은 그런 이광수를 갑자기 눕히며 키스를 하는 척 연출을 해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이들에게 “너네는 왜 항상 그러냐”며 “너네 러브라인이야?”라고 물으며 이들의 러브라인을 의심케 했다. 이외에도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항상 질투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현실 남매 케미를 넘어 러브라인처럼 바라보게 만들었고, 설렘과 웃음 사이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이날 커플레이스에서는 고성희, 김세정, 송지효가 반전을 선사하는 엔딩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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