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세미가 전소민의 과거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 377회에는 상속 서열 전쟁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모인 런닝맨 멤버들과 임세미, 김지민, 고성희, 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세미는 과거 정소민과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 씨 학교 다닐 때는 어땠나"고 물었다. 임세미는 "아시지 않나요. 수다쟁이인거"라며 대학시절부터 수다를 많이 떨었던 전소민의 과거를 얘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시지 않나요. 돌+ㅣ라는 거 라고 말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하하는 임세미에게 "술 마실 때는 어땠나"라고 물었고, 임세미는 "저희 게임이 아니라 기합을 받았다"고 말해 혹시 전소민이 기합을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소민은 기합을 준 적이 없었고, 임세미는 "방송과 대학 시절 모습이 그대로 나오더라"고 말해 전소민의 수다본능이 오래 된 것임을 엿볼 수 있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