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수근 삼부자가 외사친 도지 가족과 이별을 맞이했다.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부탄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이수근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 3부자는 마지막 밤을 맞이해 외식을 나섰다.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세 사람과 도지 가족은 한식당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일주일 동안 신세를 많이 져서 한국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도지 아빠는 “몇 주, 몇 달을 있던 손님을 대접하는 게 부탄의 문화다”고 말했다. 태준이는 도지가 갖고 싶어 했던 드론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주었다.
마지막 날, 도지 가족은 삼부자에게 행복을 기원하며 부탄 벽걸이, 아이들에겐 부탄 국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했다. 태준도 마지막 등교를 했다. 특별한 소풍을 마치고 반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삼부자는 불상 ‘부다 도르덴마’를 찾아 기도를 했다. 도지 가족과 이수근 가족은 서로의 행복을 소원으로 빌었다. 도지는 큰 스님에게 받은 소중한 돈을 태준에게 주며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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