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한채영의 능숙한 정통 영어로 세 사람이 캠핑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9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오지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항으로 인해 늦게 목적지로 출발한 윤정수, 엄기준, 한채영은 밤 늦은 시각 이동 중 불빛을 발견했다. 세 사람은 마침 숙소 직원을 만나 숙박 가격을 물었지만 비싼 값에 당황했다. 캠핑장 이용비도 생각보다 비싼 탓에 윤정수는 할인을 해줄 순 없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윤정수의 어설픈 영어를 듣고 정통 영어를 선보였다. 결국 공짜로 이용하게 도와준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세 사람은 마스크 팩을 선물로 주었다.
엄기준은 능숙한 모습으로 텐트를 쳤다. 이에 한채영은 “너무 멋졌다. 같은 팀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말했고 엄기준도 방송을 하기 전 캠핑을 해본 경험이 없다는 제작진의 말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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