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캡처
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하석진이 기발한 정답 '칡'을 맞췄다.

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국제기구 전문가 이정은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인 최초 OECD 인턴에서 정직원이 된 이정은은 “총 직원 2500명 중 한국인은 10명도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인턴에서 정직원이 된 것으로 처음이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뇌풀기 시간이 시작됐다. 이날은 도전정신이 강한 이정은과 어울리는 ‘후츠파’ 뇌풀기 문제가 출제 됐다. 화살표로 된 낙서를 보고 답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모두들 난항을 겪는 가운데, 박경은 숫자와 한글 혼용 등 다양한 답을 내놓았고 전현무는 이를 보고 적용해 다른 답을 내놓고 정답을 맞췄다. 허무한 답에 전현무를 포함한 모두가 놀랐다. 전현무는 “올해를 빛낸 문제로 선정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숫자로 식물을 만들어야 하는 전현무의 문제에 박경은 초스피드로 정답을 외쳤고 모두의 불신을 샀다. 5를 대칭으로 놓아 오이를 만들었지만 오답이었고 자리로 돌아간 박경은 곧바로 다시 정답을 외쳤지만 터무니없는 풀이에 전현무는 “회초리 좀 가져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정답은 나오질 않았고 모두들 정답의 풀이를 기대했다. 하석진은 한글 칠과 숫자 7을 섞어 칡을 만들어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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